새교우 환영합니다 Publish on March 16,2011 | 새교우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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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전에 태어난 김용철, 연지 집사님의 잘생긴 아들 사무엘이 처음으로 교회에 나왔고
까말루에서 오신 파블로 엄 목사님, 심장수술후 회복 잘되어 건강한 모습을 뵈니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강덕성 권사님의 오랜친구이신 심영국 성도님 내외분이 방문하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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