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회별 친교모임-첫째주 Publish on January 23,2016 | 교우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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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1,2,3 부 예배후 친교실에서 각 남, 여 선교회별로 모여 친교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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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총남선교회장직을 맡아 각 선교회분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 뵈니 좋아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에녹회와 아브라함 어르신들을 뵈면 은퇴는 하셨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맡기신 소명은 이 세상 사는 동안 끝까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강건하심에 놀라며 감사하고 존경합니다.<br /><br />디모데회는 각자 교회에서 맡으신 일들이 막중하여 선교회로 모일 시간이 서로서로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br />여름에 젊은 분들만의 캠핑을 한 번 가지면 좋겠습니다. 다른 교회의 젊은 분들과 운동시합도 하면, 우리 끼리의 친밀한 시간도 될 것 같습니다. 누가복음서를 읽다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어울려 웃으시며 친밀하게 놀기도 하셨을 장면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우리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