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한 문 준경 전도사 이야기 Publish on February 12,2015 | 전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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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유산된다고 자기 방에 불은 안넣고 소실의 방에 불을 넣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20년간 남편에게 버림받은 생과부가 되어 모진 시집살이를 하던 가운데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이 아름다운 일에 함께 헌신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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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위규님의 댓글
김위규 작성일박권사님이 올리신 유튜브를보고 나자신이 얼마나 작고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br />문준경 전도사님, 저는 처음 접하는 생소한 분이었지만 사도 바울 같으신 위대한 신앙인 이셨더군요.<br />전도사님 같으신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저희가 있었습니다.<br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