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기쁨 전하기. Publish on April 16,2017 | 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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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위원회에서는,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이웃에게 전하며 그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달걀 1,000 개에 예쁘게 예수님 부활의 소식과 기쁨을 적고 공보위에서 준비한 설교 CD 500 장을 들고 네 한인 마켓에 나가 전하며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부활절 달걀을 만드신 많은 분들과 우리 교회의 이름으로 노방전도를 나가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하기가 어려워 마음에 부담감과 죄책감을 가지는 우리들이지만, 전도는 사람들을 회심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놀라운 진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위대한 소식을 전하는 것이기에 전도에 대한 순종은 확실하고 기쁜 일이며 우리의 즐거운 특권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을 알고,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이웃에게 부활의 기쁜 소식을 아니 전할 수 없는 우리 교우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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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일찍 오셔서 달걀 만드는 일에 도우시며 사진을 찍어주신 김시춘 권사님께 감사드리며, 행사앨범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