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전도학교 Publish on September 02,2016 | 김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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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라는 말이 벌써 부담으로 다가 올때가 많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부탁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못하고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만약 이런 우리가 전도라는 말이 전혀 부담이 되지 않는 방법을 6주 그것도 주일 교회오셔서
예배 드리고 점심 드시고 1시30분부터 3시까지 만 하시면 된다면 해볼만 하시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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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예, 그렇습니다.<br />훈련을 받을 때는 즐겁고, 결단하고 전도하러 나갈 때는 두렵지만 막상 부딪혀 말씀을 전해보면 상대도 그렇고 본인도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기쁘게 대하는 분들이 고맙고 혹 복음에 관심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보람도 큽니다. 옆에서 도우시는 훈련된 분들이 계셔서 편안하게 할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요. 주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