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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선교회

남선교회 해변 걷기 모임 Publish on August 06,2013 | 총남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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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남선교회
댓글 1건 조회 5,554회 작성일 13-08-06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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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unset beach 에서 맨발로 해변가를 걷는 모임은

건강도 지키고 교우간에 친목도 다진  모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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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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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

<p>사진을 예쁘게 찍어주시고 웹에 올려주신 박성배권사, 김시춘집사에게 감사드립니다.<br />늘 조용히 수고하시는 이성규회장님,이성재 권사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두 분의 노력으로 올해 등산모임을 격월로 가질 수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열심히 참석해 주신 교우님들이 계셔서 계속 모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도재영권사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혼자서 <span style="font-size:12pt;">46 </span><span style="font-size:12pt;"></span>분의 스테이크를 하나하나 썰어 한입 한입씩 따뜻하고 맛있게 드실 수있게 공급해 주셨으니까요.  다음 번 도권사님의 미션은 우리 교인 모두에게 안심 스테이크를 맛있게 해 드리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br />선셋비치를 맨발로 걷는 즐거움은 해 본 사람만 압니다. 에덴동산을 거닐던 아담과 하와같다 할까, 예수님께서 몸소 우리의 발을 씻겨 주시는 기분이랄까? 뭐 그런 자유롭고 편안한 마음입니다. 비치 끝에서 끝까지는 4 시간도 더 걸립니다. 시간을 보시고 물가로, 따끈 따끈한 모래위로 편안한 마음으로 걸으시면서 주님 말씀을 떠올리시며는 정말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걷고 계십니다. 우리의 말에 귀기울이시고 우리에게 말씀해 주십니다.  시간가는 줄 모를 수있습니다. 우리교회에서 50 분 거리에 이렇게 조용하고아늑한 비치가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입니다. 기쁘게 이 선물을 즐기십시오.<br /><br />감사했습니다.</p>

함께하는 사랑의공동체
각 연령별 모임을 통해서 친교와 사랑을 함께 나누어 갑니다
  • 남 선교회
    에녹 선교회 남/여 80세 이상 1942년 이전 생
    아브라함 선교회 69 ~ 79세 1943 ~ 1954년
    이삭 선교회 60 ~ 68세 1954 ~ 1962년
    베드로 선교회 55 ~ 59세 1963 ~ 1967년
    바울 선교회 49 ~ 54세 1968 ~ 1973년
    요한 선교회 43 ~ 48세 1974 ~ 1979년
    디모데 선교회 37 ~ 42세 1980 ~ 1985년
    다니엘 선교회 기혼 36세 까지 1986년 이후
    갈릴리 선교회 청년부/미혼
  • 여 선교회
    에녹 선교회 남/여 80세 이상 1942년 이전 생
    사라 선교회 80세 1942 년
    드보라 선교회 74 ~ 79세 1943 ~ 1948년
    유니게 선교회 68 ~ 73세 1949 ~ 1954년
    마르다 선교회 62 ~ 67세 1955~ 1960년
    마리아 선교회 56 ~ 61세 1961~ 1966년
    룻 선교회 50 ~ 55세 1967~ 1972년
    루디아 선교회 44 ~ 49세 1973~ 1978년
    에스더 선교회 36 ~ 43세 1979년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