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리아 여선교회! Publish on March 09,2011 |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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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동안 마리아 선교회원들이 모여 열심히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강단 위에 올라가 찬양을 하는 일이라 모두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부엌에서는 온교인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다고 신나게 일하고, 저희들은 신이나서 열심히 찬양했습니다.
맡겨진 일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찬양하는 얼굴들이 하나하나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교회 주변의 꽃들도 따듯한 봄을 맞아 예쁘게 피어 한껏 뽐내고 있습니다.
우리 마리아 선교회원들도 하나님이 주신 예쁜 얼굴, 예쁜 목소리로 찬양하며 한껏 뽐내 보았습니다.
마리아 선교회원들, 정말 예쁘게 잘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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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회 다운로드 | DATE : 2012-06-21 22: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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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님의 댓글
박경숙 작성일<embed height="2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l8r9aFgnAhI?fs=1&autoplay=1&loop=1&hl=en_US&rel=0"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br /><br />Lord I Want Be A Christian

최애숙님의 댓글
최애숙 작성일
<p style="LINE-HEIGHT: 1.6"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우리교회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여선교회 중에서 제일 막강한 파워를 보여주시는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마리아 언니들, </span></p>
<p style="LINE-HEIGHT: 1.6"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어제 떨려서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연습때보다 실력발휘는 쬐끔 못하셨지만(^^;)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 정말 좋았삼~</span></p>
<p style="LINE-HEIGHT: 1.6" align="center"><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이렇게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신 언니들 정말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 </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span><span style="FONT-FAMILY: Batang; FONT-SIZE: 14px">화이팅" 이예요!</span></p>
<p align="center"> </p>
<p><img alt="3-6-2011.jpg" src="./files/attach/images/440/016/002/19806753710c1127648ff256cc5ff7c7." width="703" height="703" editor_component="image_link"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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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숙님의 댓글
박경숙 작성일
<p>"나, 떨고 있니? " </p>
<p>1부 예배 때는 그래도 차분하게 찬양했는데 (떨지않고) </p>
<p>2부 예배 때는 갑자기 제단 위에 올려진 양처럼 느껴졌어요. </p>
<p>나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다는 마음이 든 것이지요. </p>
<p> </p>
<p>우리 마리아 여선교회는 정말 막강해요. </p>
<p>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올라와 찬양하진 못했지만 기도로 그 시간에 함께한 </p>
<p>믿음 좋으시고 일도 잘 하시는 마리아들이 많아요. </p>
<p>다음 기회에는 그 분들만 나오셔서 찬양해도 더 잘 하실거예요. </p>
<p> </p>
<p>최애숙 집사님, 사진도 올려주시고 우리를 "언니"라 불러줘서 고마워요. </p>
<p>동생들을 더 사랑하고 동생들 앞에서 더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p>
<p>땡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