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여인들 Publish on January 14,2012 | 박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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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인들
두분의 장로님과 여덟분의 권사님께서 후배들에게 하시던 사역을 넘기시고 영예롭게 은퇴하시며,
열두분의 권사취임을 축하하는 기쁜 날을 위하여 여선교회 회원들이 손을 모아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주님의 일을 위해 마음을 드리고 손을 드린 여선교회 회원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숨어 사진 속에 나오지 못한 얼굴들도 있습니다. 권사취임 하시는 분들도, 축하하며 음식을 준비하는
손길도 모두 아름다운 분들 입니다. 아름다운 여인들 입니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우리 여선교회 회원들이 있어 신나고 살맛나는 아름다운 주님의 세계입니다.
우리들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무엇을 위해서든지 우리를 써 주세요.
어떤 일에든지 우리를 쓰시고 어떤 방법으로든지 주님께서 우리를 써주세요.
주님께 우리의 마음을 드립니다.
주님께 우리의 손을 드립니다.
주님께 우리의 입술을 드립니다.
우리의 입술로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널리 알리게 하세요.
우리의 사랑과 우리의 힘을, 우리 교회를 위하여 이웃들을 위하여 드립니다.
우리를 주님께서 써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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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숙님의 댓글
박경숙 작성일
<P>이번 신령직 임직예배 만찬은 ,</P>
<P> </P>
<P>드보라 선교회 (회장 김성자 집사) 에서 피클, </P>
<P>유니게 선교회 (회장 안소영 권사) 에서 게살전, </P>
<P>마르다 선교회 (회장 조충자 권사) 에서 오이, 도라지 무침. </P>
<P>룻 선교회 (회장 방은주 집사) 에서 데리야끼 치킨 꼬치.</P>
<P>루디아 선교회 (회장 정현아 집사) 에서 불고기.</P>
<P>에스더 선교회 (회장 박은혜 집사) 에서 버섯볶음. </P>
<P> </P>
<P>마리아 선교회 (회장 최만금 권사) 에서 행사를 주관하고 </P>
<P>밥, 음료수, 떡, 과일, 모든 부엌 뒷정리, 도시락 400개를 만들었습니다. </P>
<P>테이블 장식은 강니콜 집사, 김지원 집사, </P>
<P>도시락 그릇을 사오신 표은우 집사, 오혜리 집사님, 땡큐! </P>
<P> </P>
<P>수고하신 모든 여선교회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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