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송년의 밤 2 Publish on December 17,2014 | 총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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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게임의 첫 우승자는 노영자 권사님이셨는데 받으신 선물을 참석자중에
제일 어린 사람에게 주시겠다고 하셔서 선물의 영광은 박은혜 집사님에게로~^^
(패션쇼 모델들의 신변보호(ㅋㅋ)를 위해 일부러 사진을 흐리게 했습니다... 누군지 모르시겠죠..^^;;)
( 다 끝났는데 왜이리 빨리 끝나냐며 집으로 발길을 못돌리고 아쉬움에 다시한번 단체사진..^^)
(올해 선교회 회장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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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온희님의 댓글
신온희 작성일멋진 송년파티였네요, 짝짝짝 박수.
최애숙님의 댓글
최애숙 작성일집사님도 꼭 오고 싶어하셨는데 일을하셔서 아쉬웠어요.. <br /><br />제가 올해 개인적으론 참 힘든시간이였는데 성도님들의 기도와 따뜻한사랑으로<br />그리고, 여선교회 일을하며 그 시간들을 잘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