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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규남 집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Publish on June 28,2021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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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7회 작성일 21-06-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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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규남 집사님께서 지난 6월 17일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슬픔 가운데 계신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장례예배

7월 10일 (토요일) 12:00 PM / 산타클라라연합감리교회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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