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Publish on July 03,2010 | 최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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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 교회 웹 사이트에 예기치못한 문제로 웹을 통해 만났던 분들께
안부도 전하지 못하고 지내니 얼마나 답답했는지요...
같은 교회에 다니며 매 주일마다 만나지만 이렇게 웹을 통한 만남은
더욱 친근함을 느끼게 했는데 말이죠...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웹 사이트를 통해 성도님들의 안부를 묻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잘들 지내시죠... 건강하시죠... ^^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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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 선영님의 댓글
송 선영 작성일<p>모르는 사람에게도 안부를 전해 봅시다. 아주 기뻐합니다. 참으로 사랑받고, 인정 받음으로 느낍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