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교회 이삭 선교회, 마르다 선교회의 총회 Publish on October 03,2016 | 박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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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 선교회와 마르다 선교회가 함께 모여 각각 2017 년 회장을 선출했습니다. 이삭 : 마 점태 집사, 마르다 : 이 재옥 집사.
만장일치, 큰 박수로 축하하고 새 회장을 적극 도와 교회와 회원을 위해 헌신 봉사할 것을 결의하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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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위규님의 댓글
김위규 작성일박권사님, 일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느듯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 버렸는데 마음은 우리 같이 활동하던 청년때의 젊은 청춘 이었습니다.
박인식님의 댓글
박인식 작성일예, 김위규 장로님. 감사합니다.<br /><br />차기 회장을 적극적으로 도우시겠다는 장로님들의 말씀이 모두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것입니다. <br />아직 제가 할 일이 세 달 남아 있습니다.<br />추수감사, 성탄 축하, 송년 모임등의 교회 행사가 몰려 있지요.<br /><br />손자 손녀가 있어 그렇지, 이제 120 살의 반 밖에 못 살았다고 생각하고 분발하고 있습니다.<br />강건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