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단의 식생활 > 선교사역

본문 바로가기

선교사역

남수단의 식생활 Publish on January 08,2013 | 이주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이주익
댓글 0건 조회 7,996회 작성일 13-01-08 11:28

본문

수단 사람들의 식사는 간단 합니다. 아침에는 밀가루 반죽 것을 기름에 튀겨서 먹습니다. 1970년에 한국에서 길거리에 간단하게 도나스를 만들어서 파는 것을 사먹은 기억을 떠오르게 합니다. 설탕을 묻히지 않은게 차이점 입니다. 이것과 함께 달작찌근한 우유를 마십니다. 10분이면 식사 입니다. 저희팀들도 현지인들과 함께 매일 아침 이것을 먹습니다.

breakfast1_tonj.jpg

<?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점심은 그냥 빵이나 밥에 콩을 넣은 소스를 비벼 먹습니다. 저희팀들이 현지인들과 매일 먹는 양식 입니다. 저녁에는 한국식으로 먹었습니다. 워낙 물자가 없고 초기 단계라 간단한 하나에 밥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미국에서의 풍족한 모든 것이 감사 했습니다.

lunch.jpg

왼쪽 사진에 보이는 콜라는 현지인 자연농업 세미나를 대접하느라 뜨뜨미지근한 콜라와 소다를 준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와 함께 특별히 따로 준비한 식사 입니다.  남수단의 평민들은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1/8/201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우리교회가 함께 섬기고 있는 선교지들.
0__b8a65499a2999db58a694408b3ff90c7f971956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