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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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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중보기도(11월) Publish on October 28,2022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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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3회 작성일 22-10-28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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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중보기도사역팀에서는 매달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제목을 준비하여 성도님들과 함께 나눕니다.

아래의 기도문을 읽으며 다함께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아래의 기도문을 눈으로 보고 소리내어 읽으며 함께 기도해주세요. 

(기도문은 한달에 한번씩 업데이트 됩니다.) 

 

 

11월 중보기도제목 

 

주님, 우리 교회와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사랑의 보금자리로 가정을 주셔서 편안한 안식처를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가정이 신실한 신앙의 가치관을 갖추고 행함이 있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가족들이 항상 서로를 믿고 사랑으로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며 동고동락하게 하옵소서. 서로의 허물을 감싸 안으며 사랑으로 덮어주는 따뜻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 교회를 축복 하소서. 새롭게 시작되고 있는 성경공부와 새벽예배를 통해서 참여하는 모든 성도가 주님의 크신 은혜를 누리게 하소서. 교회의 모든 사역을 통해 성도들의 가슴에 뜨거운 신앙의 불꽃이 타오르게 하소서. 이제 연말을 맞이하여 교회 사역에 열매를 맺게 하시고, 주님이 주실 크신 은혜를 기대하는 믿음의 공동체 되게 하소서. 

 주님, 우리 교회에 모든 예배자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구하며 예배하는 이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부어 주소서. 마음 다해 드리는 찬양이 주님을 기쁘시게 하길 원합니다.  드리는 기도 마다 아버지를 경험하는 자리 되게 하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권혁인 목사님과 목회자 모두에게 믿음과 능력을 주시고 성령님 만이 인도 하소서. 예배의 순서를 맡으며 예배를 돕는 이들을 붙잡아 주시고 은혜로 채워 주소서. 드려지는 예배 마다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부흥의 자리가 되게 하소서.


주님, 이 시간 유아,유치,초등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이들이 예배의 중요성을 알고 전심으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어린이가 되게 하소서. 초등부 예배 때 헌금위원과 성경봉독으로 섬기는 아이들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고, 어린 유아,유치부 아이들도 예배속에서 기뻐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경험하게 하소서. 환절기를 맞이하며 아이들을 코비드와 감기로부터 지켜주셔서 건강하게 해주시고, 주일 예배에 빠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선생님들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돌보게 해 주시고, 지혜를 주셔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소그룹을 잘 이끌어 갈수 있도록 리더십을 주소서. 어와나 저녁식사에 자원하는 부모님들과 클럽활동을 위해 섬기는 선생님들이 기쁨으로 섬기게 하시고, 어와나 게임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고 말씀을 실천하는 기회로 삼게 하소서.  

 

주님, 이 시간 중고등부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새롭게 선출된 유쓰의 리더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유쓰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믿음과 지혜를 허락 하소서. 

새롭게 유쓰에 합류한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서로를 잘 돌보아주고, 함께 신앙을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 하소서.  

중등부 교사로 섬기는 교사들(김현우, 권혜윤, 박수용)을 지켜 주셔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담대하게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각 학년 별로 필요한 교사들을 보내 주셔서, 아이들에게 각 연령대에 맞게 신앙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루어 지게 하소서. 

이진선 전도사님의 건강과 가정 그리고 학업 가운데 함께 하셔서 주셔서 맡겨진 삶과 사역을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 하소서. 

유쓰 부모님들이 한마음으로 하나가 되어 아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중보기도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과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Yes Daddy 운동본부의 김경태 목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세상으로부터 상처받고 아파했던 우리 고아 아이들이 이제 어른이 되었습니다. 

이제 과거에 세상으로부터 받은 상처를 도리어 세계속의 고아들을 위하여 자신의 생애를 바쳐 섬기고 있습니다.  

“받는 자에서 주는 자”로 뛰기 시작했으니 그 어느 때보다 그들에게 길을 열어주어 사역을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허락 하소서. 지난 50년간 외국인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이제 전세계 1억 6천만의 고아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진정한 영적 부모를 찾아주는 이들이 될 수 있도록 하소서. 

이를 위해 먼저는 제주도 한림땅에 그들의 보금자리를 마련할 부지를 허락하여 주시고 

그 곳에 세계의 고아들을 불러모아 ‘고아국제학교’를 통하여 ‘아빠’를 찾아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You are my daddy. 고아들의 아빠가 되어 주십시오.

Everyone is orphan.  세계속에 1억 6천만의 고아들이 있습니다.

Send me now!  우리 고(go) 아(out)들과 함께 보냄을 받기를 바랍니다.


주님, 환우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욥42:5-6)

주님, 우리는 이 땅에서 우리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아플 수 밖에 없고 또 질병에 노출되는 상황에 처합니다.  

이 시간 연로하신 성도들에게, 수술을 앞두고 두려움에 있는 성도들에게 그리고 정신적으로 무너져 내리는 경험을 하고 있는 성도들과 

곤란한 상황에서 어찌할 바를 몰라 당황해 하는 성도들이 귀로만 들었던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도 고통의 시간들을 잘 견디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나아가 이제는 주님을  눈으로 뵙는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게 하시고 모든 시간들을 통해 회복과 온전한 기쁨을 경험하는 귀한 날이 되게 하소서. 

주님, 티끌 같은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 목회자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  목회자들이 영혼과 육신이 날마다 강건하여 맡겨진 사역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소서. 수 많은 영적 공격으로 부터 지켜주시고, 

매 순간 순간 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게 하소서. 사역에 있어서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주시는 은혜를 따라 담대하게 

사역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소서. 주님의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나아 갈수 있도록 필요한 동력자들을 붙여주시고, 

오직 말씀과 기도로 주님 앞에 서게 하시고, 주님의 뜻에 언제나 순종하는 주의 일꾼들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도제목 요청은 본당 로비에 있는 기도함 혹은 교회 웹사이트의 중보기도 요청란을 이용하여 기도제목을 보내주실 수 있습니다.

개인/가정을 위하여 공개기도제목을 보내주시면 온 성도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긴급기도요청 (박후일 전도사 408-608-8818 / huilpark@gmail.com)



중보기도요청하기(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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